Home > 지난연재 다시보기 > 지난연재 리스트 상속, 증여 재산 사후관리 철저 양만득 장로의 세테크 플러스(21) - H-상속, 증여 재산 사후관리 철저 지방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지방도시에서 외과 병원을 개업한지 10년이 지났으나 병원이 잘되지 않아.... ㅣ복순희 기자 2006-09-17 양만득 장로의 세테크 플러스(20)-증여 재산 되돌려 받을 수 있나?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고 한다. 강남 논현동에 사는 부동산 재테크의 귀재라고 불리는 노부자는 돈이라면 언덕에서 눈 굴리 듯 불려낼 자신이 있는 사람이요 세상일에 그의 뜻.... ㅣ2006-09-01 [양만득 장로의 세테크 플러스 ]19.부자가 골동품을 좋아하는 이유 필자가 중학교 2학년 때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에서 피난민들이 구름떼처럼 밀려 내려오고 있었다. 당시 필자의 가친께서 대구에서 외국서적(주로 일본서적)을 취급.... ㅣ2006-08-25 양만득 장로의 세테크 플러스 (18) 매월 25만원씩 평생 증여해도 세금 없다. 결혼한 지 5년 만에 귀한 옥동자를 얻은 나준비 씨는 아들의 이름으로 매월 12만 5000원씩 불입하는 10년 만기의 적금을 가입했다.... ㅣ복순희 기자 2006-08-18 양만득 장로의 세테크 플러스(17) 종신보험 활용하면 상속, 증여세 피할 수 있나? 보험은 크게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장성 보험은 주로 보험사고인 사망, 재해, 질병 등에 대한 보장을 .... ㅣ복순희 기자 2006-08-13 양만득 장로의 세테크 플러스 (16) - 이혼 위자료도 세금을 내야 하나? 얼마 전 어떤 잡지에서 요즘 뜬다하는 유명한 여자 탤런트가 돈 잘 버는 중견 실업가 김허망 씨 간에 위자료에 관한 소송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중 .... ㅣ이미나 기자 2006-08-06 알기 쉬운 세테크 플러스 ⑮ 증여받은 재산 바로 팔지 말라 얼마 전 아파트 3채를 보유하고 있던 한 아버지가 최근 정부 부동산정책의 일환으로 종합부동산세를 대폭 인상함으로 인하여 더 이상 보유하고 있기엔 세금의 압박을 이겨내기가 어려워졌다.... ㅣ2006-07-17 [알기쉬운 세테크플러스 ⑬]세금 부담 줄이는 부담부 증여 서울 청담동에 사는 오경욱 씨는 시가 10억원 짜리 점포 하나를 아들에게 증여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세금 해결문제가 적지 않은 고민이었다. 이 점포는 3년 전에 5억.... ㅣ2006-07-02 [알기쉬운 세테크 플러스] ⑧ 누구나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고파 부모가 재산에 여유가 있으면 누구나 자녀들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인지상정이다. 특히 한국 사람은 다른 나라 사람들 보다 자식에 대한 기대와 애착심이 유별나다..... ㅣ복순희 기자 2006-06-16 [알기쉬운 세테크 플러스] ⑦ 돈 없어도 반드시 세금신고는 하라 양만득 장로( 양만득세무회계 컨설팅 대표) 무납세 씨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친을 잃은 대신 상속재산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재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라 납부할 상속세를 마련하.... ㅣ2006-05-05 [알기쉬운 세테크 플러스］⑥ 상속이 유리한가 증여가 유리한가? 양만득 원로장로(양만득세무회계컨설팅 대표) 김상속 장로님이 자기소유 재산 중 은행예금 7억원을 아들에게 증여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 생전에 증여하는 것과 .... ㅣ복순희 기자 2006-04-19 ［알기쉬운 세테크 플러스］⑤ 상속재산의 내 몫은 얼마나 될까? 양만득 원로장로(양만득세무회계컨설팅 대표)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주상속 씨, 슬픔 속에 장례를 치른 뒤 며칠 후 상담 차 사무실로 찾아 왔다. 그는 갑작스런 일이.... ㅣ복순희 기자 2006-03-31 알기 쉬운 세테크 플러스 ④ 양도소득세 스스로 계산하기 양도소득세 스스로 계산하기양만득세무회계컨설팅 대표 양만득 원로 장로 성도들 중에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다. 자기 소유 부동산을 지금 팔게 되면 양도소득세가 얼마나 되.... ㅣ2006-03-17 알기 쉬운 세테크 플러스 ③ 1세대 1주택인데도 세금을 내는 경우 한 직장에서 오래 동안 근무하면서 형제보다 절친하게 지내 오던 고욕심 씨와 안욕심 씨라는 두 사람이 서로 협의하여 어느 경치 좋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똑같은 설계로 주택을 건축.... ㅣ복순희 기자 2006-03-05  1 ㆍ 2 ㆍ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