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학ㆍ선교 > 칼럼 기사리스트
<칼럼>자승자강(自勝自强) - 심두진 목사(양서성전 담임)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주장을 펼쳐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국민들이 아끼고 자랑스러워하는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보면 ‘어쩜 저리 스.... ㅣ2011-04-01
<칼럼>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방경현 목사(동작성전 담임)
진도 9.0의 대지진과 그 여파로 덮쳐오는 엄청난 쓰나미, 그 지진과 해일의 직접적인 충격으로 야기된 원자력발전소의 폭발사고와 방사능 누출, 그로 인한 환경오염까지 지금 일본열도가.... ㅣ2011-03-25
<칼럼>살면 전도 죽으면 천당 - 송영준 목사(남양주구리교회)
건강한 사람의 특징은 숨소리와 소화 능력이 왕성하다. 건강한 교회의 특징은 말씀과 기도 위에 세워진 교회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고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다. 호흡과 양식은 우리 생.... ㅣ2011-03-18
<칼럼>그리스도인의 가정 -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어느 가정보다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지만 자기 한 가정의 행복한 생활로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창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동적인 가정이다.자신의 .... ㅣ2011-03-11
<칼럼>재앙(災殃) - 김원철 목사(기도원장)
대한민국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와 신종인플루엔자로 난리다. 거리거리마다 군관민이 막사를 치고 소독을 하는 통에 자동차를 세차하고 돌아와서 또 세차를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 ㅣ2011-03-04
<칼럼>뒷간의 쥐와 곳간의 쥐 - 임석명 목사(성북교회)
진나라에 ‘이사’라고 하는 사람은 미관말직에 있을 때 가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면서도 그것을 자기 운명으로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는 평범하면.... ㅣ2011-02-25
<칼럼>‘쥐 식빵 사건’의 교훈 - 김유민 목사(강동교회)
몇 개월 전 온 국민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었던 소위 ‘쥐 식빵 사건’이 있었다. 모 제과점에서 만들어 판매된 식빵에서 쥐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사진과 글이 인터넷에 올라온 것이다.... ㅣ2011-02-18
<칼럼>죽어야 산다 - 김판호 목사(교회성장국장)
우리가 잘 아는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연못가에 개구리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 개구리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며 부러워했다.어느 날 하늘을 날고 있는 새 한 마리에게 .... ㅣ2011-02-11
<칼럼>겨울이 유난히 추워도 내일을 준비하자 - 강종복 목사(여의도직할성전)
올 겨울은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유난히 한파가 지속되면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버릴 것 같은 겨울이었다. 견디기 어려워 좀 더 움추려들게 만들어 버린다. 이를 가리켜 환경.... ㅣ2011-02-04
<칼럼>손해 보는 삶 - 조용찬 목사 (순복음영산신학원 학장)
우리는 때때로 까닭 없이 오해를 받을 때가 있다. 일일이 변명하면 자신이 초라하게 되어 침묵한다. 때로는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할 때도 있다. 세상이 왜 이리 삭막한가 하고 .... ㅣ2011-01-21
<칼럼>열두 광주리 가득히 - 박세창 목사(전도새신자국장)
신년을 맞아 ‘열두 광주리 특별 새벽기도’ 시간을 가졌다. ‘열두 광주리’라는 단어만큼 우리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말도 드물 것이다. 이는 곧 예수님의 풍성한 은혜를 .... ㅣ2011-01-14
<칼럼>그리스도인의 겸손 - 이창국 목사(순복음교육원장 겸 영성훈련국장)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은 어떠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 사람들도 이렇게 말한다.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는 말은 맞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어떻게 자.... ㅣ2011-01-07
<칼럼>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최인규 부목사(교무담당)
어느 추운 날 달팽이가 사과나무를 기어오르고 있었다. 느린 속도로 조금씩 위를 향해 올라가고 있을 때 나무껍질 틈새에서 벌레 한 마리가 튀어나오더니 “저 위에는 사과가 하나도 없단.... ㅣ2010-12-31
<칼럼>지금은 금식하고 기도할 때 - 김원철 목사(기도원장)
세계 어느 나라에 가보아도 한국 사람들처럼 잘 먹고 잘사는 백성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사실이 있다. 나라와 민족이 위기를 만날 때 우리가 크고 작은 .... ㅣ2010-12-24
<칼럼>사랑의 탄생 - 최문홍 목사(외국어예배국장)
성탄절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성탄절을 생각할 때,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산타클로스, 캐럴, 크리스마스트리, 성탄카드, 종소리 등 많은 이미지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우리.... ㅣ2010-12-17
<칼럼>새벽을 깨우는 동대문 - 나원준 목사(동대문성전 담임)
첫 차를 배정받은 버스기사들이 새벽을 열고 신문배달 소년들도 새벽을 연다.다윗은 시편 57편 8절로 새벽을 열었고 베드로는 고기잡이를 위해 밤을 새다가 새벽을 열었다. 새벽의 문을.... ㅣ2010-12-10
<칼럼>좁은 길의 역설 - 홍성달 목사(하안성전 담임)
아담과 하와가 끊어놓은 그 길을 다시 이어놓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 14장 6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ㅣ2010-12-03
<칼럼>G-20의 마중물 - 심두진 목사(양서성전 담임)
지난 11월 11∼12일 양일간 전 세계는 한국을 주목했다. 이날 제5차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인 우리나라가 금융위기와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하여 세계의 정상들을 초청함으로 서울.... ㅣ2010-11-26
<칼럼>낙엽과 십자가와 감사 - 이일재 목사(북서울교회 담임)
깊어진 가을 우리는 문경새재로의 가을 끝자락, 곱게 물든 낙엽에서 감사를 봤다. 때를 쫓아 묵묵히 떨어져 한겨울 내내 지으신 이의 품에서 썩어지고 또다시 꽃피울 봄날의 약속을 보았.... ㅣ2010-11-19
<칼럼>믿음으로 곱게 물든 인생 - 국해현 목사(금옥성전 담임)
온 산과 들에 곱게 물든 단풍들이 한창이다. 매년 이맘때면 변함없이 물드는 단풍인데도, 사람들은 언제나 ‘금년 가을 단풍은 그 어느 해보다도 유난히 곱게 물들었다’고 말을 한다.어.... ㅣ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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