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기사리스트
<오늘의가정예배>4월 29일(수) - 훈계
◎ 찬송 : 186장, 213장 ◎ 말씀 : 잠 23:12미국의 미시간 주 잭슨에 있는 성 요셉 고아원에 지미와 타미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 지미가 중학생 나이가 되자.... ㅣ2009-04-29
<오늘의가정예배>4월 28일(화) - 충고
◎ 찬송 : 201장, 211장 ◎ 말씀 : 잠 23:9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한번은 어떤 정치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여러 연대(聯隊)를 이동시키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육.... ㅣ2009-04-28
<오늘의가정예배>4월 27일(월) - 재물
◎ 찬송 : 23장, 102장 ◎ 말씀 : 잠 23:5영국의 정치가 말보로 공작은 말년에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에도 마차 삯 6펜스를 절약하기 위해 춥고 깜깜한 밤에 자기의 집무.... ㅣ2009-04-27
<오늘의가정예배>4월 26일(주일) - 산해진미
◎ 찬송 : 182장, 193장 ◎ 말씀 : 잠 23:3아시시의 프란체스코는 가난을 평생 같이 살 아내로 여기고 독신으로 세상을 살다가 떠난 사람입니다. 그는 “가서 네 소유를 팔.... ㅣ2009-04-26
<오늘의가정예배>4월 25일(토) - 성실
◎ 찬송 : 355장, 371장 ◎ 말씀 : 잠 22:29이탈리아의 지체 높은 공작이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열심히 상자를 만들고 있는 노동자를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공작은 노동자.... ㅣ2009-04-25
<오늘의가정예배>4월 24일(금) - 권리
◎ 찬송 : 411장, 488장 ◎ 말씀 : 잠 22:28사자와 다른 동물 몇몇이 한번은 숲에서 함께 살면서 모든 포획물을 동등하게 나누기로 합의했습니다. 어느 날 알맞게 살찐 사.... ㅣ2009-04-24
<오늘의가정예배>4월 23일(목) - 빚보증
◎ 찬송 : 410장, 427장 ◎ 말씀 : 잠 22:26, 27어떤 빚진 사람이 빚을 갚지 못하자 대신 빚보증을 선 사람이 빚 독촉을 받게 됐습니다. 빚보증을 섰던 그는 할 수 .... ㅣ2009-04-23
<오늘의가정예배>4월 22일(수) - 분노
◎ 찬송 : 174장, 470장 ◎ 말씀 : 잠 22:24, 25전 독일 대통령 힌덴부르크가 90 평생을 사는 동안 그의 화난 얼굴을 본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그를 섬.... ㅣ2009-04-22
<오늘의가정예배>4월 21일(화) - 이웃사랑
◎ 찬송 : 186장, 202장 ◎ 말씀 : 잠 22:16늑대 한 마리가 사냥개에게 쫓겨 동네로 들어오게 됐으나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집 담 위에 고양이가 앉아 있는.... ㅣ2009-04-21
<오늘의가정예배>4월 20일(월) - 게으름
영국에서 의사와 신학자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의사가 먼저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인류의 불행 중 최대의 불행이며, 모든 질병 중에 가장 치명적인 질병인 이것은 수술로도 어떤 약.... ㅣ2009-04-20
<오늘의가정예배>4월 19일(주일) - 친구 되신 예수님
◎ 찬송 : 91장, 94장 ◎ 말씀 : 잠 22:11영국 성공회의 베버리지 주교는 말년에 기억력이 매우 감퇴돼 가장 가까운 가족들까지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한 사제가 그.... ㅣ2009-04-19
<오늘의가정예배>4월 18일(토) - 선한 눈을 가진 자
◎ 찬송 : 404장, 498장 ◎ 말씀 : 잠 22:9어느 날 임금님이 전국의 사대부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양고기 국을 한 그릇씩 나눠주는데 이천서라는 신하 차례에서 양고기 국이 .... ㅣ2009-04-18
<오늘의가정예배>4월 17일(금) - 악을 뿌리는 자
◎ 찬송 : 260장, 265장 ◎ 말씀 : 잠 22:8미국의 험준한 산 속에서 금을 캐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한번 작업을 시작하면 홀로 산 속에 들.... ㅣ2009-04-17
<오늘의가정예배>4월 16일(목) - 유혹
◎ 찬송 : 184장, 519장 ◎ 말씀 : 잠 22:5미국이 필리핀을 식민지로 삼은 지 얼마 안됐을 때 한 미군 장교가 마닐라 시에 파견돼 행정 일체를 관장하게 됐습니다. 그는 .... ㅣ2009-04-16
<오늘의가정예배>4월 15일(수) - 겸손
◎ 찬송 : 82장, 347장 ◎ 말씀 : 잠 22:4어떤 사람이 성 아우구스티누스를 만나서 이렇게 물었습니다.“신앙생활에 있어서 첫째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 ㅣ2009-04-15
<오늘의가정예배>4월 14일(화) - 하나님의 형상
◎ 찬송 : 202장, 411장 ◎ 말씀 : 잠 22:2한 젊은 여교사가 나바호의 인디언 보호구역 안에 있는 초등학교에 부임했습니다. 이 교사는 매일 학생 5명씩을 지명하여 산수 .... ㅣ2009-04-14
<오늘의가정예배>4월 13일(월) - 전쟁의 승패
◎ 찬송 : 399장, 401장 ◎ 말씀 : 잠 21:31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이야기입니다.독립을 위해 전투 중이던 그가 병사들과 함께 포지 계곡을 지나는 어려운 상황.... ㅣ2009-04-13
<오늘의가정예배>4월 12일(주일) - 참된 지혜
◎ 찬송 : 184장, 190장 ◎ 말씀 : 잠 21:30아주 어린 소년이 잠잘 시간이 되어 자기의 조그마한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 갔습니다. 잠들기 전 소년은 아버지의 침대가 있는.... ㅣ2009-04-12
<오늘의가정예배>4월 11일(토) - 자기 반성
◎ 찬송 : 323장, 519장 ◎ 말씀 : 잠 21:29영국의 극작가 존 플레처는 다음과 같은 9개조의 좌우명을 만들어 이것을 거울삼아 스스로를 깊이 훈계했다고 합니다.“첫째, .... ㅣ2009-04-11
<오늘의가정예배>4월 10일(금) - 베푸는 삶
◎ 찬송 : 377장, 522장 ◎ 말씀 : 잠 21:26학생, 수도자, 정치가를 태운 비행기가 갑자기 기관 고장을 일으켜 추락하는 돌발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조종사는 승객이 있는 .... ㅣ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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