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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수) - 겸손
◎ 찬송 : 82장, 347장   
◎ 말씀 : 잠 22:4
 어떤 사람이 성 아우구스티누스를 만나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첫째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겸손이오”
 “그럼 둘째는요?”
 “겸손이오”
 “그러면 세 번째는 무엇입니까?”
 그는 다시 “겸손이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겸손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겸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겸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여러 가지 복과 은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시편 34편 9절에 “너희 성도들아 야훼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재물’과 ‘영광’과 ‘생명’으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4.15. pm 16:17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