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186장, 202장 ◎ 말씀 : 잠 22:16 늑대 한 마리가 사냥개에게 쫓겨 동네로 들어오게 됐으나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집 담 위에 고양이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늑대는 구원을 청했습니다. “고양이야, 이 동네에서 제일 친절한 사람을 가르쳐 주렴. 난 지금 사냥개에게 쫓기고 있어” “그럼 김 서방네 집으로 가세요” “나는 김 서방네 돼지를 죽인 일이 있는데…” “그래요? 그럼 이 서방네 집으로 가세요” “이 서방도 무서워. 난 그 집 염소를 훔친 일이 있으니까” 그러자 고양이는 사나운 눈초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을 도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손해를 입힌 당신을 구해줄 바보는 이 동네에 없으니까요” 어려운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구제하는 사람에게 범사에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사람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나중에 그 행적으로 말미암아 발생한 문제로 인해 파멸당하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항상 어렵고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