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학ㆍ선교 > 하부없음 기사리스트
<지난연재 다시보기>바사 제국
현 이란지역, 에스더 묘등 유물 남아 있어 구약에 나타난 바사는 동은 갈마니야, 서는 수사, 남은 바사만, 북은 메데를 경계로 삼고 있다. 현대에서는 석유 생산이 풍부한 이란.... ㅣ2002-09-27
<지난연재 다시보기>에스더
민족 구원을 위해 별과 같이 빛난 여인 하만의 계략 속에서도 끊임없는 하나님 섭리 나타나어떠한 환경 중에서 좌절하지 않을 성도의 자세 피력 신구약 66권의 성경은 대부분.... ㅣ2002-09-27
<칼럼>잊지 못할 물 한 바가지
이호선 목사 (강북성전 담임) 24년 전 당회장 목사님의 명을 받은 나는 남미에 있는 브라질의 쌍파울로(Sao paulo)에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결코 쉽지 않은 선교사역이었지만.... ㅣ2002-09-27
<지난연재 다시보기>마음속 일그러진 자아상 치유를
Q 저는 집에만 계시는 무능한 아버지를 보면서 자랐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시각은 신앙에도 영향을 미쳤고, 배우자 선택에도 자신감이 없어 도무지 남자를 신뢰할 수가 없게 되었.... ㅣ2002-09-27
<칼럼>열리는 북한
* 윤종남 목사(논설위원) 북한이 열리고 있다. 한때는 ‘철의 장막’, ‘죽의 장막’이라며 감춰진 나라요 공산권의 수장이던 소련과 중국이 연달아 열리더니, 이제 마지막 얼어붙은 .... ㅣ2002-09-27
<칼럼>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 전호윤 목사(논설위원) 태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가 쏟아진 시간은 몇 시간밖에 되지 않았으나 그 피해는 너무나 크고 엄청나다. 산이 무너져 내리고 저수지 둑이 터졌다. 삽시.... ㅣ2002-09-13
<지난연재 다시보기>불완전한 존재임 알고 수용의 자세를
Q : 저는 30대의 여성입니다. 실수를 하게 되면 잊어버리지 못하고 계속 고민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되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그러나 .... ㅣ2002-09-13
<칼럼>그래도 감사할 수 있다면
최명우 목사 (송파성전 담임) 얼마전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사상 최악의 결과였다. 기독교인은 이런 자연재해로 겪는 ‘엄청난 결과’에 대해 민감해야 한다. .... ㅣ2002-09-13
<지난연재 다시보기>느헤미야
예루살렘 성 재건 위해 자신의 영광 버려포로 귀환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비참함 계속신앙의 성벽 굳게 쌓아 절개치지는 성도 되어야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 ㅣ2002-09-13
<지난연재 다시보기>세겜
이스라엘 족속이 언약의식 행한 장소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67㎞ 떨어져 있는 세겜은 에발산과 그리심산 사이의 에브라임 산지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오늘날의 ‘텔 발라타’이다. 정치.... ㅣ2002-09-13
<지난연재 다시보기>선한 일과 영생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마태복음 19장 16절부터 22절에 기록되어 있는 부자 청년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씁쓸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잘 믿으려면 적어도 가진 것을 다.... ㅣ2002-09-13
<지난연재 다시보기>기상이변
천재인가? 인재인가?과학자들,“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지구온난화 원인” 규정기독교인 앞장서 창조의 원 뜻 회복에 주력해야 물에 휩쓸려 사라진 마을. 무너져버린 집. 끊어진 철로. .... ㅣ2002-09-13
<지난연재 다시보기>이웅상 교수의 창조와 과학 ⑦ - 인간의 수명
노아 홍수 심판 후 인간 수명 급격히 단축궁창위의 물층, 외계 고주파 차단 및 온실효과 만들어40만개 난모세포, 생육하고 번성위한 하나님의 뜻 내포 많은 사람들은 장수하기를 바라.... ㅣ2002-09-06
<칼럼>자유 쟁취
김태복 목사(영산교회 담임) 인간은 본래 자유의지를 받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에 자유를 향한 희구는 인간 본연의 자연스러운 자세이며 아무도 이것을.... ㅣ2002-09-06
<지난연재 다시보기>에스라
선택받은 백성의 참된 삶 알려줘바사왕 고레스의 칙령으로 70년 포로생활 청산성전 재건과 신앙개혁, 하나님과 바른 관계 형성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나라잃은 백성들의 생활은 이루 .... ㅣ2002-09-06
<칼럼>꿈으로 흥하고… 꿈으로 망하고…
김정철 목사(논설위원)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인간의 마음은 마치 깊이를 모르는 대양의 심연과 같아서 그 안을 알 수 없는 그런 .... ㅣ2002-09-06
<지난연재 다시보기>믿음 안에서 꿈의 실현을
Q 젊은 청년입니다. 주님을 믿으면 능치 못함이 없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믿어야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A 누구에게나 꿈이 있지만 모든 .... ㅣ2002-09-06
<지난연재 다시보기>나사렛
‘거룩하다’는 뜻의 나사렛은 예수님의 고향인 갈릴리의 한 성읍이다. 현재 ‘엔 나치라’로 불리는 이 마을은 갈릴리 호수에서 24㎞ 지점, 셉보리 남쪽 3㎞ 지점으로 해발 350m에.... ㅣ2002-09-06
<칼럼>교회사랑과 비전
최근 우리 교회에 ‘비전 21윈원회’가 세워졌다. 목적은 분명하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교회도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해서다. 복음과 진리, 교회의 신성과 권위는 변할 .... ㅣ2002-08-30
<지난연재 다시보기>푸른신앙(2002.9.1)
사계절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우리의 신앙 또한 언제나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ㅣ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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