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람들 > 간증 기사리스트
<간증>하나님께 집중하면 만사형통-지순희 집사(용산 대교구)
사업, 자녀 문제 주안에서 활짝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비결성경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약속의 말씀이 있다. .... ㅣ복순희 기자 2006-05-05
<간증>갑상선 종양과 항진증 기도로 고침받아-이성순 집사(영등포대교구)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보혈의 능력 깨달아 나는 산에 잘 오른다. 산을 오르면서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산에 오르면 하나님이 만든 웅장한 자연 안에 너무나도 작은 나.... ㅣ이소흔 기자 2006-04-28
<간증>"천국, 혼자 갈 수 없잖아요"
전도 열심내자 인생사 하나님이 책임 태의 열매·생업에 ‘시온의 대로’ 열려* 이정매 집사(관악대교구) 1985년 결혼과 함께 상경했다. 결혼 전 교회에 다니지 않았던 나는 시어.... ㅣ박재형 기자 2006-04-23
<간증>하나님께 순종 = 복 받는 방법
김계남 집사(제3성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아픔이자 상처가 된다. 나 역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들을 잃는 아픔을 겪은 적이 있다. 그 때 난 .... ㅣ정승환 기자 2006-04-16
<간증>"여보, 당신의 눈이 보여요"
송영민 안수집사, 오인숙 권사 (은평대교구) 4년 전 시력 완전히 잃고 눈물로 기도신유성회 참석해 그 자리에서 응답받아 지난 4년 동안 내가 본 세상은 온통 뿌옇기만 했다..... ㅣ오정선 기자 2006-04-07
<간증>혈루병, 고침받다 -왕 미 성도(외국어예배국)
창조주 하나님 의지하며 병고침 확신마가복음 5장 붙잡고 기도하며 성령체험 중국 귀주성이 고향인 나는 2년전 남편과 함께 한국에 오게 됐다. 고향과 친정을 떠나 낯선 땅 한국에서 .... ㅣ이미나 기자 2006-03-31
<간증>기도하는 자 살리시는 하나님(조상원 성도)
조상원 성도, 최연자 집사(시흥성전) 사업 망했지만 새로운 살길 열어주셔 작정예배와 십일조, 수천 배로 축복받아 나에게 신앙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 가족이 누리고 .... ㅣ복순희 기자 2006-03-24
<간증>성대에 생긴 혹 기도로 고침받아 - 이정자, 변노수 집사(마포대교구)
감사하며장애우 위해 열심히 봉사 남편 변노수 집사 1년전에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남편은 시각장애우 집을 방문하면서 컴퓨터를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 있다. 5년전 캐나다.... ㅣ이소흔 기자 2006-03-17
<간증>김명식·장성란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의 방법과 때, 사람과는 달라방황하던 아이 기도로 마음 다잡아봉사…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첩경 어려서부터 교회 뜰을 밟고 자란 건 우리 부부에게 큰복임에 틀림없다. 주변의 .... ㅣ박재형 기자 2006-03-12
<간증>안상철 집사(구로대교구)
꿈에서 만난 하나님 젊은 시절 사업실패와 병으로 좌절 하나님 만나 새 생명 새 인생 얻어 나는 젊은 시절 죽을 고비를 겪었었다. 당시 건축 관련 사업을 했던 난 연.... ㅣ정승환 기자 2006-03-05
<간증>“문제 있으면 기도해보세요”- 최영춘 권사(남대문성전)
14년간 앓았던 백혈병 증세 새벽기도, 안수 받고 치유돼유교가정으로 시집 온 나는 교회에 다닌다는 걸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남편은 일찍 시부모를 여의고 혼자 자라온터라 남을 배려하.... ㅣ이미나 기자 2006-02-26
<간증>순종하면 복 주십니다”-박장구 안수집사(강북성전)
어려운 경영속에도 베푸는 삶 지속안수집사 직분받고 충성 봉사 매진고난의 먹구름 뚫고 축복 단비 내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할 때 복을 받는다는.... ㅣ오정선 기자 2006-02-17
<간증>“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신범섭 장로(양천대교구) 내가 처음 신앙을 갖게 된 것은 직장 내 직장선교회를 통해서였다. 사장님은 매주 월요일 아침에 예배를 드리고 일과를 시작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 ㅣ정승환 기자 2006-02-12
<간증>믿음으로 물리친 피부암(이은애 성도, 프뉴마청년선교회)
“엄마! 나 요즘 머리가 많이 아파” 2002년 12월 갑자기 편두통이 생겼다. 평소에 워낙 참을성이 많아서 무작정 참았는데 점점 더 심해질 뿐이었다. 특히 머리에 사마귀들이 .... ㅣ복순희 기자 2006-02-03
<간증>“암세포는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한원길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치료의 하나님 의지하며 간절히 기도어린손자 횡문근육종에서 치유받아“아버님∼ 아이가 많이 아파요. 어떻게 해요” 며느리가 큰 손자 지석이를 등에 업고 울면서 뛰어왔다. 나는 깜짝 놀.... ㅣ이미나 기자 2006-01-20
<간증>“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나영주 성도, 영등포대교구)
나는 6남매 장손의 큰 딸로 태어났다. 대를 잇는 것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 부모님은 아들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지만 여동생이 태어나 부모님은 남다른 가슴앓이를 했다고 한다. 초.... ㅣ이소흔 기자 2006-01-13
<간증>“나를 짓누르던 어둠의 세력이 떠나갔어요”
김진규 성도(제2성전) 드로잉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 전개그러나 삶의 의미 없이 인생을 살아죽음직전 예수님 만나 새로운 생활 지난 5년간 세계 최초로 플라워드로잉 교육프.... ㅣ오정선 기자 2006-01-06
<간증>걷지도 못하던 자 힙합으로 찬양(김인경 성도, 가스펠청년선교회)
신앙 안에서 새생명 새소망 생겨나좋으신 하나님 은혜로 백혈병 치유 나는 매일 춤을 춘다. 그것도 격렬한 힙합을. 12년 전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었을 일이다.중학교에 입학하고 2.... ㅣ복순희 기자 2005-12-30
<간증>“중보기도로 담도암 고침 받았어요”(진현철 성도, 영산교회)
올 추석 연휴기간이었다. 화장실을 갔는데 이상하게도 소변이 붉은색을 띠는 것이었다. 당황스러워서 동네 병원을 찾았더니 큰병원으로 가보라는 것이었다.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담도암 판.... ㅣ이소흔 기자 2005-12-23
<간증>생명의 주인, ‘나’ 아닌 ‘하나님’ (배윤석 안수집사, 제2성전)
성경 옮겨 쓰며 전립선암 고침 받아20개월 동안 매일 다섯 시간 필사 지난해 1월,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나이 들어 소변보는 것이 시원찮다’고 생각했는데 의사는 “전립선 질.... ㅣ박재형 기자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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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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