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일 발행
 
 
 
Home > 사람들 > Youth+ 기사리스트
<Youth+>엄마·아빠도 모르는 우리들의 전도이야기
“전도는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전도가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 중 교회학교에서 “전도가 기쁨”이라고 고백하는 친구들을 만났다. 교회학.... ㅣ복순희.정승환 기자 2010-08-22
<Youth+><우리아이 방학 중 컴퓨터 사용수칙>
1. 자녀가 언제, 무엇때문에, 어떤 게임을 얼마나 즐기는지 부모가 제대로 알아야 도울수 있다.2. 인터넷 중독성향을 보일 경우 자녀의 정서적 측면을 잘 살펴보고 학교생활이나친구관.... ㅣ2010-07-25
<Youth+>인터넷·컴퓨터 중독은 예방이 중요
그만해! 하지마! 안돼! 엄만 몰라! 아이에게 명령하거나 다그치는 것은 역효과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 필요 인터넷중독에 빠진 아이들에게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 ㅣ복순희 기자 2010-07-25
<Youth+>인터넷 중독
인터넷이 청소년 범죄 증가에 영향 미쳐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 필수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행복시작을 알리지만 부모들은 아이들과 인터넷 사용을 두고 “전쟁 시작”을 외쳐야할.... ㅣ정승환 기자 2010-07-25
<Youth+>큐티 이렇게 해보세요
큐티는 혼자서 말씀을 묵상할 수도 있지만 처음 시작은 서점에서 관련 책자를 구입해 큐티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하루 중 혼자만의 가장 여유 있는 15분∼30분의 시간.... ㅣ정승환 기자 2010-05-28
<Youth+>말씀과 기도로 쑥쑥 자라는 예수님의 제자들
온·오프라인 말씀으로 하나된 또래 공동체 우리교회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큐티스쿨 ‘예제모(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임)’가 있다. 올해 창립 4주년을 맞은 예제모는 학생 12명으로.... ㅣ복순희 기자 2010-05-28
<Youth+>하나님과 만나서 대화하고 싶은 사람 누구?
큐티(Quiet Time)는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일컫는 말이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 이루어진다.... ㅣ복순희 기자 2010-05-28
<Youth+>조혜경 성도(대학청년국)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샘스쿨 1기부터 시작해 지금은 교사로 참여하고 있는 조혜경 성도. 그녀가 샘스쿨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지금까지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이유가 너무나 궁금했다. “아동 6부 학생이었.... ㅣ정승환 기자 2010-04-23
<Youth+>우리는 십대 선교사입니다!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대상선교·제자화 훈련 프로그램 ‘아이들이 뭘 하겠어요?’“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중 선교사를 모집합니다” 어린 사무엘을 선택.... ㅣ복순희 기자 2010-04-23
<Youth+>방황은 이제 그만! 주님 안에서 내 꿈을 찾아라
청소년기 시절 하나님을 만나 최고의 삶,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의 예가 무수히 많다.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하나님 안에서 훈련된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보다 .... ㅣ복순희 기자 2010-03-26
<Youth+>“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교회 장로회(회장 허동진 장로)는 3년 전부터 유치부 학생들에게 장로회실을 개방하고 있다. 유치부는 예배 후 반 별로 공과공부를 실시한다. 한 반에 평균 6∼7명 정도 되는.... ㅣ정승환 기자 2010-03-10
<Youth+>청년들은 복도와 계단에서 ‘왜’ 모이는걸까?
<사진설명:청년들이 지난 17일 주일 제2교육관 복도와 화장실 앞에서(오른쪽 사진) 찬양연습을 하고 있다.> ‘관심=온기’ 사랑을 더하면 교회가 훈훈 올해 겨울.... ㅣ복순희 기자 2010-03-10
<Youth+>고등부회장단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
봉사하면서 잃은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아요! 주일 아침 7시 30분이면 우리교회 고등부 회장단은 어김없이 주님께 기도를 드린다. 다른 친구들이 예배시간에 맞춰 오기 급급한데.... ㅣ복순희,정승환 기자 2010-03-10
<Youth+>여의도순복음교회에는 청년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있다.
‘젊음, 개성, 열정, 꿈, 비전, 재능…’ 청년들을 대표하는 이 단어들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주일 오후 2시 40분. 청년들의 열정적인 찬양소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ㅣ이미나 기자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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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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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서울말씀사
>은 조용기 목사의 사역 60주년을..
영산의 기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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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사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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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음악선교회 샬롬트리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