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난연재 다시보기 > 지난연재 리스트 대인기피증이 심합니다 Q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느껴서 자꾸만 사람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외롭고 두렵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십시오. 사랑으로 타인을 대하시길A샬롬! 봄입니다. 주님 안에서 움.... ㅣ2003-02-28 상담 가치관과 신앙 갈등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Q저는 20대 후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좋은 학벌과 직장의 남성과 교제하고 있으나 신앙인이 아니어서 가치관이나 신앙에 갈등이 많.... ㅣ2003-02-21 상담 고교 자녀의 학습지도는? Q고교 1학년인 아들이 TV만 보고 공부를 하지 않아서 여러 차례 타일러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입술의 대화보다 가슴의 대.... ㅣ2003-02-14 기독교와 타 종교와의 차이점은? 기독교와 타 종교와의 차이점은? Q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종교가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훌륭한 종교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와 이러한 종교들과의 차이점은 무엇.... ㅣ2003-02-07 낙태의 죄책감 어떻게 용서 받을지? 낙태의 죄책감 어떻게 용서 받을지?Q 저는 미혼여성이지만 낙태의 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낙태로 인한 죄책감과 수치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용서.... ㅣ2003-02-07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길 Q저는 편입시험을 앞둔 20대의 여성인데 자신감이 없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는 누구나 어느 정도 불안이 있을 것입니다. 일할 때나 공.... ㅣ2003-01-30 현재를 토대로 새로운 도전을 Q저는 30대 후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얼마 전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요즘엔 제 인생이 실패한 것이 아닌가 답답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일.... ㅣ2003-01-30 우울증 치료는 성령님과 함께 하는 역동적 삶 Q 40대 여성입니다. 매사에 의욕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렵고 불안해서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또 혼자만 있고 싶고 입맛도 없으며,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성욕도 감퇴되.... ㅣ2003-01-24 부모의 편애 자녀간 불화 원인 될수도 Q자녀가 둘 있는데 서로 너무 심하게 다툽니다. 야단도 쳐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았지만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큰 아이가 자기 동생을 미워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ㅣ2003-01-17 조급함과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길 Q 저는 무슨 일이든지 완벽하게 처리되지 않으면 몹시 힘들어 하는 완벽주의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완벽을 요구하게 되어 가족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ㅣ2003-01-10 전인적 관리로 성숙한 신앙 소유 지도를 Q 40대 가정주부입니다. 제 아이가 하나님께서 늘 자신을 심판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어떻게 지도해야 아이가 건강한 신앙을 갖게 될까요? A 건강한 신앙은 .... ㅣ2003-01-10 상대방 이해하고 적극적인 표현방식 따라야 Q 저희 부부는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서로 마주앉아 단 5분도 대화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전혀 모르는 타인과 같은 느낌으로 살아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ㅣ2003-01-03 사람의 힘을 품도록 기도하길 Q저는 30대 집사인데 이웃간에 사소한 문제로 서로 갈등이 생길 때가 많아 감정처리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다툼이 싫어 웬만하면 양보하긴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어떻게.... ㅣ2002-12-27 순결한 것을 사랑하는 성도 되길 Q 자위가 나쁜 행위인지 궁금해요. A 보고에 의하면 남성의 약 97%, 여성의 90% 이상이 21세까지는 자위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의학자들은 자위가 신체 질환의.... ㅣ2002-12-22 부모의 생각 강요는 금물 Q 고3 아들이 요즘 진학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대화를 하자고 하면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가 화를 내거나 자기가 알아서 한다며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ㅣ2002-12-13 마음문 열도록 적극적 노력을 Q 저의 남편과 시부모님은 모든 문제와 상황에서 항상 저를 따돌립니다. 어떻게 해야 남편이 중요한 의사 결정에 있어서 저를 인정해 줄까요? A 이러한 갈등은 배우자와 시부모 .... ㅣ2002-11-29 내면의 상처 인정하도록 권면 Q 30대의 동생이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고 혼자 있기를 좋아하며 불안과 짜증이 많은 편입니다. 왜 그럴까요? A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불안과 짜증 등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해.... ㅣ2002-11-22 중년의 위기에 새로운 가치관 정립해야 Q 저는 40대 중반의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왠지 마음이 허전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잘못 살아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공허한 마음이 도대체 어디서.... ㅣ2002-11-15 꾸지람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Q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차분하지 못한 편입니다. 친구도 많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정도 받는 것 같은데, 선생님에게는 자주 지적을 받아 신경이 쓰입니다. 어떻게 도와주.... ㅣ2002-11-08 먼저 변화하는 모습 보이길 Q시어머니가 우리 생활을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이것은 자매님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남편과 함께 이 문제를 상의하는 .... ㅣ2002-11-01    11 ㆍ 12 ㆍ 13 ㆍ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