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난연재 다시보기 > 지난연재 리스트 말씀에 굳게 서서 치료 바라보길 Q 저는 40대의 집사입니다. 동생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불안해하고 기피하는데 성격에 이상이 있는 건가요? A 성격이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 ㅣ2002-10-25 내면에 감추인 ‘나’의 발견을 Q저는 20대의 미혼 여성인데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이성을 사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니 마음이 더욱 외로워져서 신앙의 힘으로도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희망을 .... ㅣ2002-10-18 물건 사용의 규칙 일러줘야 Q 유치원생 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가끔 유치원 가방에서 친구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는데, 가지고 싶어서 넣어 온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A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빌리는.... ㅣ2002-10-04 마음속 일그러진 자아상 치유를 Q 저는 집에만 계시는 무능한 아버지를 보면서 자랐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시각은 신앙에도 영향을 미쳤고, 배우자 선택에도 자신감이 없어 도무지 남자를 신뢰할 수가 없게 되었.... ㅣ2002-09-27 불완전한 존재임 알고 수용의 자세를 Q : 저는 30대의 여성입니다. 실수를 하게 되면 잊어버리지 못하고 계속 고민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되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그러나 .... ㅣ2002-09-13 믿음 안에서 꿈의 실현을 Q 젊은 청년입니다. 주님을 믿으면 능치 못함이 없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믿어야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A 누구에게나 꿈이 있지만 모든 .... ㅣ2002-09-06 기대 의식으로 학습에 임하도록 지도 Q 긴 방학 후라 그런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는 것을 너무 힘들어 합니다. 물론 방학 전에도 학교수업을 싫어했습니다. 학교공부에 좀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려면 .... ㅣ2002-08-30 자녀를 향한 깊은 이해·사랑·인내 필요 Q : 고2 딸을 둔 맞벌이 주부입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얌전하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잘못된 친구들과 어울리고 학교도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술 담배도 하고 가출도.... ㅣ2002-08-23 이혼한 형제와의 결혼 하나님의 도움·지혜 구해야 Q : 저는 목회자의 자녀인데 이혼한 형제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 형제는 교회에서 봉사도 열심히 하는 신실한 형제이지만 부인의 외도로 인해 이혼했습니다. 저는 그 형제와의.... ㅣ2002-08-16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함양을 저는 30대의 여성입니다. 스스로 독립적인 판단이나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사람에게 ‘아니요’라고 얘기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타인에 대한 지.... ㅣ2002-08-09 용서와 사랑으로 Q 저는 어릴적 아버지에 대한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술이 취하면 폭력을 휘둘렀고 부끄럽지만 성추행까지 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ㅣ2002-08-02 적극적인 사랑실천, 위기극복 지름길 Q. 저는 두 명의 자녀를 둔 35살 된 가정주부입니다. 제가 남편보다 1살 더 많습니다. 그런데 남편하고 이틀이 멀다하고 싸움을 해서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 ㅣ2002-07-26 상호 복종과 존중의 삶을 Q.저는 3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남편과 뜻이 맞지 않아 결혼한 후 다투기만 합니다. 대화를 하려고 하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마음만 답답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뜻은 .... ㅣ2002-07-12 이혼의 강박관념 벗어나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Q.저는 결혼을 앞둔 크리스천입니다. 어떻게 해야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A.이혼한 가정의 자녀들은 자신의 삶에서의 파탄.... ㅣ2002-07-05 불안과 의심은 기도로 극복, 전문가 상담 병행 Q.3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자꾸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게 되고, 여러 사람이 모여서 서로 얘기하며 웃으면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ㅣ2002-06-28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마음 심어줘야 Q: 중학교 2학년 외아들을 둔 맞벌이부부입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일을 해야 하는데 아들은 자신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불만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지요? A.... ㅣ2002-06-14 적성을 고려한 진학지도를 Q: 저는 두 남매를 자녀로 둔 집사입니다. 아들아이는 군에 입대한 상태이고, 딸아이는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딸아이가 기도하면서 의대에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기쁘면서도 어.... ㅣ2002-06-07 참된 관계회복으로 가치와 사랑을 Q: 저는 23세의 미혼여성입니다.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그 친구를 하루라도 안 보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그 친구가 없다면 제가 살아야 할 이유도 사라진다고 생각하고 .... ㅣ2002-05-17 자신감과 자립심 심어줄 부모의 후원과 인내 필요 Q: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늘 엄마에게 해달라고 떼를 씁니다. 가방 챙기는 것, 숙제, 방 정리 등 어느 것 하나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 ㅣ2002-05-11 상담 신앙 안에서 새로운 출발을 Q: 저는 51세된 집사입니다. 믿음안에서 26년 동안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사랑하는 부인이 유방암으로 고통을 당하다가 소천했습니다. 이.... ㅣ2002-05-04    11 ㆍ 12 ㆍ 13 ㆍ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