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말씀 기사리스트
<오늘의가정예배>10월 28일 (화) - 지혜로은 자녀
◎ 말씀 : 잠 10:1◎ 찬송 : 313장, 319장 한번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테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면 목소리를 가다듬고 이렇게 외치리라.... ㅣ2008-10-28
<오늘의가정예배>10월 27일 (월) - 위대한 스승
◎ 말씀 : 잠 9:18◎ 찬송 : 260장, 268장 한 어머니가 혹독한 사춘기를 맞은 딸로 인해 엄청난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딸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점점 어.... ㅣ2008-10-27
<조용기목사 주일설교>지위와 가치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ㅣ2008-10-19
<오늘의가정예배>10월 26일(주) - 장성한 신앙인
◎ 말씀 : 잠 9:9◎ 찬송 : 236장, 245장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국민에게 찬사만 받은 것은 아닙니다. 독설가들은 링컨을 향해 매력 없는 사람 무식한 사람 독선적인 사람.... ㅣ2008-10-26
<오늘의가정예배>10월 25일(토) - 인격을 다듬자
◎ 말씀 : 잠 9:7 ◎ 찬송 : 210장, 214장 공자의 제자 중에 전자방은 위나라 태자의 스승이었는데, 하루는 길을 가다가 태자를 만났습니다. 스승이라도 당연히 땅에 .... ㅣ2008-10-25
<오늘의가정예배>10월 24일(금) - 하나님 뜻과 지혜
◎ 말씀 : 잠 9:6◎ 찬송 : 204장, 206장 한 노파가 실, 단추, 구두끈을 팔려고 시골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노파는 길 표시가 없는 갈림길에 서게 되면 공.... ㅣ2008-10-24
<오늘의가정예배>10월 23일(목) - 하나님의 사랑
◎ 말씀 : 잠 8:35∼36◎ 찬송 : 193장, 200장 한 수도사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설교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되어도 그 수도사는 설교를 시작하지 아니.... ㅣ2008-10-23
<오늘의가정예배>10월 22일(수) - 예수님 편에 서라
◎ 말씀 : 잠 8:23◎ 찬송 : 184장, 189장 어떤 집사가 세상을 떠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대는 항상 선을 행했나?”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 ㅣ2008-10-22
<오늘의가정예배>10월 21일(화) - 성실하고 정직한 청년
◎ 말씀 : 잠 8:20∼21◎ 찬송 : 168장, 169장 가난하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교회에 다녔는데 하루는 그 교회의 미국인 선교사가 장작을 한 차.... ㅣ2008-10-21
<오늘의가정예배>10월 20일(월) - 지혜
◎ 말씀 : 잠 8:17◎ 찬송 : 101장, 138장 미국의 사진 기술자인 이스트먼은 저렴하고 간편한 카메라를 발명했습니다. 그는 카메라의 이름을 짓기 위해 며칠 동안 고민했.... ㅣ2008-10-20
<구역예배공과>제17과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신문 10월 26일자)
<제4단원 성령님과 동행한 사람들> ⊙ 읽을 말씀 : 행 8:1~25 ⊙ 관련 찬송 : 383장, 268장 ⊙ 외울 말씀 :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 ㅣ2008-10-26
<조용기목사 주일설교>꿈과 비전(미국 루이지애나 C.G.I. 컨퍼런스 성회 설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 1장 2절 가난과 절망 속에서 희망 찾을 수 없을 때4차원 영성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 ㅣ2008-10-12
<오늘의가정예배>10월 19일(주일) - 치우치지 않는 삶
◎ 말씀 : 잠 7:25∼26 ◎ 찬송 : 182장, 184장 노르웨이의 들오리가 추운 겨울 날 기후가 덜 추운 덴마크로 먹이를 찾아 내려왔었습니다. 그런데 노르웨이로 돌아가는 .... ㅣ2008-10-19
<오늘의가정예배>10월 18일(토) - 죄의 함정
◎ 말씀 : 잠 7:16∼18◎ 찬송 : 202장, 193장 미국의 황야지대에는 방울뱀이 살고 있습니다. 이 뱀은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어서 물리면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ㅣ2008-10-18
<오늘의가정예배>10월 17일(금) - 빛과 어둠
◎ 말씀 : 잠 7:7∼8◎ 찬송 : 219장, 200장 옛날에 동굴이 하나 있었는데 그 동굴은 항상 어둠 속에서만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굴은 그에게 말하는 한 목소.... ㅣ2008-10-17
<오늘의가정예배>10월 16일(목) - 지혜와 명철
◎ 말씀 : 잠 7:4◎ 찬송 : 253장, 249장 시인 에드워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나는 피조물의 속성 중에서 겸손, 상한 마음, 심령이 가난함처럼 사랑스럽게 느꼈던 것.... ㅣ2008-10-16
<오늘의가정예배>10월 15일(수) - 하나님의 말씀
◎ 말씀 : 잠 7:2∼3◎ 찬송 : 260장, 259장 미국의 실업가로서 체신부장관을 지낸 존 워너메이커는 ‘백화점 왕’으로 불립니다. 그는 미래를 예측하는 탁월한 판단력과 .... ㅣ2008-10-15
<오늘의가정예배>10월 14일(화) - 건전한 사회, 건강한 나라
◎ 말씀 : 잠 6:32∼33◎ 찬송 : 276장, 271장 한 스승이 4명의 제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람이 죄의 유혹을 당할 때 그것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 ㅣ2008-10-14
<오늘의가정예배>10월 13일(월) - 간음의 시초
◎ 말씀 : 잠 6:25◎ 찬송 : 340장, 342장 로마의 귀족, 푸블리우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스페인에서 전쟁을 할 때 노바 카르타고를 공습해 빼앗았습니다. 그때 아름.... ㅣ2008-10-13
<구역예배공과>제16과 스데반의 신앙(신문 10월 19일자)
<제4단원 성령님과 동행한 사람들> ⊙ 읽을 말씀 : 행 6:1~7:60⊙ 관련 찬송 : 169장, 383장⊙ 외울 말씀 :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 ㅣ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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