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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수) - 예수님 편에 서라

◎ 말씀 : 잠 8:23
◎ 찬송 : 184장, 189장   

 어떤 집사가 세상을 떠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대는 항상 선을 행했나?”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자기가 살아온 과정을 돌이켜 보니 그렇지 않은 집사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물으셨습니다. “그대는 항상 의로웠는가?” 역시 아니었습니다. “아닙니다” “그대는 항상 깨끗했는가?” 역시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간신히 대답을 하고 어떤 벌이 내려질 것인가 숨을 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환한 빛이 전신을 감싸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서 눈을 드니 예수 그리스도가 곁에 서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집사를 껴안고 보좌를 올려다보면서 “아버지 이 사람은 항상 선하지 못했고 의롭지도 못했고 깨끗하지도 못했으나 세상에서 이 사람은 항상 저의 편에 있었으니, 지금 이곳에서는 제가 이 사람 편에 서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잠언 8장에서는 지혜가 태초에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존재해 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골 1:15). 예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기사입력 : 2008.10.22. am 09:23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