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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화) - 지혜로은 자녀

◎ 말씀 : 잠 10:1
◎ 찬송 : 313장, 319장

 한번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테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면 목소리를 가다듬고 이렇게 외치리라. '아테네 시민들이여, 왜 그대들은 돌아서서 돈을 긁어모아 부를 쌓으려고 하는가? 언젠가는 어쩔 수 없이 이 모든 것을 넘겨주어야 할 그대들의 자녀들에게는 어찌하여 관심을 두지 않는가?"

 자녀를 지혜로 교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에게 면류관과 같은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자식은 부모가 일일이 가르치고 일러주지 않아도 자기가 할 일을 척척 알아서 합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의 말씀에 순종하며, 학교에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집에서는 집안 일을 착실히 돕고,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분명히 알고 잘 조절하며 바르게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볼 때 항상 대견하고 흐뭇하고 기쁘고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미련한 자식은 집안의 두통거리요, 부모에게는 근심을 끼치고 온 가족의 행복을 깨뜨립니다. 그러무로 우리는 나 자신부터 지혜로운 자식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기사입력 : 2008.10.28. am 09:51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