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복으로의 초대 > 행복갤러리 기사리스트
<행복갤러리>호랑 나비
꽃밭 주위를 한참이나 날아다니던 호랑 나비가 노란 꽃 위에 살포시 앉아 피곤한 날개를 쉬고 있습니다.(전북 부안 위도에서) .. ㅣ복순희 기자 2006-07-21
<행복갤러리>다람쥐
이제는 자주 볼 수 없는 다람쥐가 나타나더니 어느새 도망을 가버립니다.다람쥐를 뒤좇아 가면서, 제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김용두 기자 2006-07-14
<행복갤러리>사슴들도 반가운 모양이다
아이들에게 책이나 컴퓨터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보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 사슴들도 그런 아이들이 너무 반가운 모양이다. 사진 김용두 / 글 정승환 기자.. ㅣ2006-07-07
<행복갤러리>만개한 장미꽃 속에서
만개한 장미꽃 속에서 사람들이 저마다 웃음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ㅣ김용두 기자 2006-06-30
<행복갤러리>빗방울 맺힌 유리창 너머...
유리창 너머로 알알이 맺힌 빗방울 모습에서 뜨거운 태양아래서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봅니다... ㅣ김용두 기자 2006-06-23
<행복갤러리>자연이 빚는 아름다움
더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원한 것이 그리워집니다. 나무들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물줄기가 보는 이의 마음도 시원스럽게 합니다... ㅣ김용두 기자 2006-06-16
<행복갤러리>비눗방울 하나하나마다...
해맑은 웃음속에 퍼지는 비눗방울 하나하나마다 어릴적 설레임속에 가져본 꿈과 희망, 사랑을 띄워 보냅니다... ㅣ김용두 기자 2006-06-09
<행복갤러리>노란수선화가 수줍은듯...
노란수선화가 수줍은듯 은은한 자태를 뽐내며 화려하게 피어올랐습니다.(포천평강식물원에서...)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2006-06-02
<행복갤러리>한강둔치 여의도지구에서...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2006-05-26
<행복갤러리>5월의 바다
‘청춘예찬’을 들지 않더라도 젊음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난다. 마치 5월의 바다처럼.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아직은 수줍은 여름이 공존하는 5월의 바다는 그래서 더욱 예쁘다.김용두 기.... ㅣ2006-05-19
<행복갤러리>계절의 여왕 5월
계절의 여왕 5월의 햇살이 비치는 여의도 공원의 모습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2006-05-12
<행복갤러리>복사꽃
소래포구를 가는 도로변에 복사꽃이 활짝폈다. 봄을 맞은 동심에 어느새 꽃향기가 가득하다. 인천=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2006-05-05
<행복갤러리>사랑하는 자녀들아...
노란풍선 하나하나에 꿈, 희망,사랑을 담아 내일의 주인이 되기를 기도한다.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김용두 기자 2006-04-28
<행복갤러리>초록의 대지가 주는 싱그러운 봄
초록의 대지가 싱그러운 봄의 느낌을 전해옵니다. 김용두 기자.. ㅣ2006-04-21
<행복갤러리>부활주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주일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생명이십니다.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2006-04-14
<행복갤러리>농부들의 분주한 손길...
새로운 결실을 거두기 위한 농부들의 분주한 손길이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전해옵니다.영광=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2006-04-07
<행복갤러리>전남 광양 청매실 농원에서...
반짝이는 봄햇살속에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려 눈처럼 고운꽃을 산비탈 가득 피어냈습니다... ㅣ김용두 기자 2006-03-31
<행복갤러리>토기장이
선생님의 능숙한 손길을 따라 어린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주님의 손길을 따라 간다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어져 나아갈 것입니다. .. ㅣ김용두 기자 2006-03-26
<행복갤러리>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노랗게 피어난 개나리의 모습에서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가 전해옵니다.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 ㅣ2006-03-17
<행복갤러리>졸업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ㅣ김용두 기자 2006-02-24
   21 ㆍ 22 ㆍ 23 ㆍ 24 ㆍ 25 ㆍ 26 ㆍ 27 ㆍ 28 ㆍ 29 ㆍ 30  
 
 
 
2024-10-23
정답은 금요일까지 보내주세요. 5명을 추첨하여 은혜로운 주해성경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