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63:3 ◎ 찬송 : 새 365장(통 484장)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낫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을 통해 자신이 생명을 얻었고 그것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모태에서부터 지으셨으며(시 139:13), 그의 인생을 높이시고 지켜주셨습니다(삼하 22:49). 그런데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이 다윗에게만 주어지는 축복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확증되었고 그 사랑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부어지고 있습니다(롬 5:8). 그러므로 오늘 말씀에 나오는 다윗의 찬양은 곧 우리의 찬양이 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을 가슴에 품고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