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성전이 3~16일 선교사 초청 예배를 드렸다. 3일 금요성령대망회는 최병삼 선교사(미국)가 ‘예수님이 내신 시험 문제’(요 6:5~13)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5일 열린 대학청년부와 3040선교회 연합예배에서는 김보혜 선교사(르완다)가 느헤미야서를 가지고 ‘당당한 지도자’에 관해 말씀을 전했다. 8~10일과 15~16일에는 김유동(일본)·김영철(미국)·박사무엘(T국)·서상진(대만)·김이삭(N국) 선교사가 각각 설교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순복음의 제자들로 말씀과 기도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