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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35차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는 한마음 혈액원과 함께 12일 대성전 앞 베다니 광장과 교회 주변에서 제3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49명의 성도들이 헌혈했다. 198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헌혈 행사로 현재까지 총 7만 6948명이 동참했고 4만 5486장의 헌혈증서가 기탁됐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헌혈량이 늘고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은 팬데믹 기간에도 생명 나눔에 동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귀한 섬김을 실천해왔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기독교 신앙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죽은 영혼을 살리고 병든 육체와 상한 심령을 치료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라며 "헌혈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귀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6.19. am 11:15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