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꾸며 승리하는 실업인 되길"
제46회 실업인의 날 행사가 10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실업인'이란 표어 아래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7개 본부와 직능별, 지역별로 설립된 22개 지선교회, 6개 지회로 구성돼있다. 각 지선교회와 지회는 입장식을 갖고 서로를 격려하며 진취적인 선교비전을 세웠다.
축하대예배는 회장 정충시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실업인들은 '순복음 실업인의 노래'를 합창하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사역을 회복하고 선교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증경회장 안병광 장로의 기도, 실업인대교구장 황윤성 목사의 성경봉독, 쎰라콰이어의 찬양,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꾸어줄 지라도 꾸지 아니하며'(신 28:12~14)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복을 받은 우리는 올바른 자화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업이 잘된다는 부요 의식을 가지면 기쁨과 희망이 넘치고 축복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도전할 때 은혜가 임하고 기적이 임하게 된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말씀대로 기도하며 살면 넘치는 복을 받게 된다"며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교만의 우상을 제거하고 불신, 탐욕, 세상의 풍요를 따라가는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실업인들이 되길 축복했다.
실업인 홍보영상 방영 후 이영훈 목사는 실업인선교연합회 선교사역에 후원한 서희문 성도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전승재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회로 선정된 문화체육·농어촌·동아시아북한·미주선교회와 새성북지회를 시상했다. 음악연예인선교회 핸드벨콰이어는 헌금송으로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를 연주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회장 정충시 장로는 "지난 46년의 사역을 밑거름 삼아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실업인선교연합회가 되겠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님의 국내외 선교사역을 적극 후원하고 세계만방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충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