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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71차 제2회 정기임원회 및 상임운영위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1차 제2회 정기임원회와 제71차 제2회 상임운영위원회가 16일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유탑마리나호텔 마린시티홀에서 개최됐다. 박광수 재단이사장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서기·총무·재정보고 후 제71차 총회 각 국장 및 위원장 인준의 건, 홍콩신학교 인준의 건, 교회·교역자 가입 및 변동 인준의 건 등의 안건이 결의됐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10월 12~14일 개최되는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와 관련해 “12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 콘퍼런스를, 14일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기도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기도회에는 세계오순절 대표와 성도들 5000여 명과 웨슬리안교단협의회 소속 교단에서도 함께 참석해 3만 5000여 명의 규모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하성 총회에서도 많은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태근·정동균 총회장과 엄진용 총무, 박경표 장로를 비롯한 부회장단, 10개 지역총연합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했고 순복음북미총회장 안현 목사와 여의도순복음덕연교회 김춘기 목사도 함께했다.  

 

기사입력 : 2022.06.19. am 11:08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