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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합종교포럼 6월 모임 열려

이영훈 목사,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 참석

사단법인 통일연합종교포럼이 17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6월 모임을 가졌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우리 교회 리더들과 통일부 권영세 장관, 윤상현 의원(국민의힘), 이동섭 원장(국기원) 등이 참석해 함께 한반도 평화와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회장 진중섭 장로의 사회, 안병광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에스겔 37장 19~22절 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위상이 높지만 유일한 분단국가"라며 "남과 북으로 나뉘었던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하나님 뜻 가운데 하나된 것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면 통일의 문이 열리고 하나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일부 권영세 장관은 '현 남북관계 상황 및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대북 인도협력을 중심으로 강연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평양심장병원을 짓고 북한 어린이 돕기, 옥수수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친 것을 알고 있다. 대북문제는 민간과 정부가 적절히 협력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국기원 이동석 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교회의 북한 지원 사역이 한반도 복음통일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6.19. am 10:41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