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오순절대회, 사랑나눔, 평양심장병원 등 진행 상황 알려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주요신문, 우리 교회 사역에 주목
이영훈 담임목사는 14일 플라자호텔에서 일간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 교회 사역과 비전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했고 우리 교회에서는 이영훈 목사와 이승한 홍보국장, 김영석 세계오순절대회 부본부장이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열리는 세계오순절대회와 지난해 106억원을 지원해 영세 소상공인을 도운 섬김 사역, 평양심장병원의 진행사항 등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한겨례 등 주요 언론에서는 우리 교회 사역과 비전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10월 12~14일 열리는 세계오순절대회에 전 세계 170개국에서 온 5000명의 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세계오순절대회 마지막 날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는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기도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만명이 모여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통일, 남북대화를 위해 기도하며 음악회도 함께 진행해 전 세계 주요국 언론 매체들이 보도하고 유튜브로도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아프리카 말라위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도 참여해 강연을 한다”며 “차퀘라 대통령은 목사로서 직전 말라위 하나님의성회 회장을 역임했다”고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는 소외계층과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106억원을 지원한 것에 대해 “나눔과 섬김, 사회 구원은 우리 교회가 행해야 할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석 전에 영세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50억원을 지원하는 대대적인 나눔 사역을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우리 교회가 성도들에게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며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온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언론사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보도한 것은 우리 교회의 북한 사역이었다. 이영훈 목사는 평양심장병원 건설의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해 10월 28일에 UN 대북제재위원회의 면제 승인이 났고 이후 북측에 관련 서류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우리 교회에서 세우는 평양심장병원은 현재 70%정도 공사가 완료됐으며 공사를 재개할 경우 6개월이 지나면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심장병원 의료장비 지원 및 설치는 미국의 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 재단이 담당할 예정이며 현재 공사 재개를 위해 북측과 협의 중에 있다.
이영훈 목사는 “북측에서 평양 심장병원 준공과 동시에 북한 260개 군에 인민병원을 세우고 필요한 약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심장병원 준공 후, 다음 프로젝트로 한국의 개신교계와 협력해 인민병원을 세울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