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담임목사는 11일 서울 신길동에 위치한 한독화장품 본사 5층 글로리홀에서 열린 ‘제21회 한독화장품 선교사 초청 감사예배 및 선교지원금 전달식’에서 시편 1편 1절에서 6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SNS 등을 이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오직 성경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1년에 성경 10독을 목표로 삼을 것을 당부한 이영훈 목사는 “말씀은 생명이고 기적이고 능력이다. 말씀이 삶의 좌표가 되고 지침서가 되어 선교사님들 사역에 큰 축복이 임하길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박효석 공로장로(한독화장품 회장)는 “선교사님의 사역지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축복이 넘치길 기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배드보라 선교사(I국)의 인도로 합심기도 시간이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형건 목사(관악대교구장)의 성경봉독, 서상진 선교사(대만)의 기도, 엄기호 목사(성령사랑교회 담임)의 축사, 나애숙 권사의 감사 말씀 등의 순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