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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미8군 군종 방문단 환담


이영훈 담임목사는 14일 성전비서실에서 미8군 군종 방문단을 만나 환담했다. 이날 한미연합사 군종실장 김철우 대령과 미8군 군종실장인 카렌 L. 미커 대령, 군종부실장 숀지 중령, 군종부사관 네이슨 만·노아 힐 하사와 유하나 군종사무관이 방문했고 기하성 군선교위원장 고석환 목사가 동행했다.

이영훈 목사는 “내년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을 기념하여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이 한국에서 성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한미 간의 협력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말하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환담 후에는 직접 조용기 목사 기념홀을 안내했다. 미8군 군종 방문단은 기념홀을 둘러본 후 오산리 기도원을 찾아 조용기 목사 묘역에 헌화하고 함께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22.06.19. am 10:35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