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사업국 영광대학 활동재개 감사예배가 12일 제2교육관 6층 영광대학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영광대학은 주일, 수요일, 목요일마다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특활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2020년 3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후 확산세가 약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되면서 주일 특강부터 재개했다.
영광대학장 최재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복지사업국장 권병수 목사는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창 13:14~1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병수 목사는 “우리는 인생의 후반전을 달려가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육신은 약해지겠지만 우리의 심령은 더욱 강건해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에 힘써야 한다. 그러면 자자손손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광대학은 7월부터 점진적으로 한글서예, 미술, 미용, 난타, 국악, 건강체조 등 15개 특별활동도 재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