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0:30~37 ◎ 찬송 : 220장(통 278장)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누가 진정한 이웃인지 말씀하십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들이었지만 피 흘리고 쓰러져 죽어가던 사람을 보고도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에게 소외받고 무시당하던 사마리아인은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싸매주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주막으로 데려가 주막 주인에게 치료를 부탁하며 치료비까지 내줬습니다. 예수님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죄로 인해 죽어가던 우리를 보혈로 씻어 정결하게 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선한 이웃이 되어 우리를 구원해 주셨듯이 우리도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 베풀고 나누어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베풀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