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70년, 제2의 부흥을 위해 나아가자
이영훈 목사, '변화와 개혁과 부흥' 주제로 진행
장로회 분과위원장 워크숍이 4일 벧엘성전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변화와 개혁과 부흥'을 주제로 교회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고, 참석한 분과위원장들은 우리 교회 제2의 부흥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각 부서를 이끌어가는 위원장들에게 "생각을 전환하라, 창조적 소수가 되라, 문제의 원인이 되지 말고 문제의 해결자가 되라, 다가올 부흥을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느 때보다 교회 부흥을 위해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부서 이기주의를 버리고 8월말까지 진행될 교회 공간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건물의 특성에 따라 제1·2교육관과 비전센터는 교회학교와 청장년국이 들어가고 복지센터는 의료, 상담, 복지 관련 부서를 배치한다. 교회 공간은 공유 개념으로 모든 건물에 다목적 회의실과 예배실로 사물함을 만들겠다"며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위원회실은 공유하고 시간을 정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거만 기억하지 말고 생산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한다"며 창조적 소수의 1%가 돼 새 역사를 만들어내는 순복음의 리더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성장과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한 후 "우리 교회는 전반부에 지난해보다 300% 성장했다. 매년 2만명의 새가족이 오는데 이들을 잘 정착시켜야 한다"며 우리 교회는 지난해 코로나로 어려운 성도를 지원해 106억을 지출했는데 올해 추석 전에 월수입 300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한 번 더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후반부에 이전에 보지 못한 놀라운 부흥을 주실 줄 믿는다"며 "장로회가 하나 되어 여의도 장로님을 중심으로 각 제자교회 장로님과 네트워킹하기 바란다. 우리가 70주년을 바라보면서 독립교회들과 네트워킹해서 100만 성도의 시대가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직은 성수주일과 십일조를 반드시 지키는 분들로 추천해 질적, 영적 성장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