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는 8일 대성전에서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63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대거 모인 것은 3년 만이다. ‘엔데믹, 다시 부는 성령의 바람’을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설교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는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원주민 선교 30주년을 맞아 12~14일 수련회도 진행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현재 63개국에 6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1232개 교회를 세워 복음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나라 단일 교회로는 최대 규모이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