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담임목사는 5월 31일 벧엘성전에서 지국장회의를 갖고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와 개혁임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변화와 개혁 없이 미래가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최대라는 과거의 영광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 리더로서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 따라야 한다"며 2만명 새신자의 정착과 양육, 신천지 분별, 차세대 교회학교 정착, 3040세대 부흥 등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지역장과 성도들간의 교제와 양육이 잘 이뤄지도록 각 교구 성도들이 같은 행정구역 안에 소속되게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직들의 주일 출석이 100%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제직을 세우는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의 기본이 되는 성수주일과 십일조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교회 환경개선과 업무 효율성을 위해 7, 8월 중에 부서별 자리 이동이 진행될 예정임을 밝히고 각 부서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심기일전해 부흥의 역사를 이룰 것을 다짐하며 주여 삼창하고 교회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또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한국오순절대회 등 교회 행사들이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합심해서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