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1차 지역총연합회장 취임예배가 5월 30일 경기 가평 그린캠프 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날 취임한 전국지역총연합회장 양재철 목사와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장 오황동 목사에게 각각 취임패를 전하고 지역 연합과 복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취임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능력으로’(행 4:29~31)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순복음 신앙의 핵심은 성령 충만이다. 코로나로 2년 동안 묶여 있었지만 다시 일어날 때이다. 내년이면 교단 창립 70주년이다. 기하성 교단에 강력한 부흥이 일어나 지금보다 세 배 부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전국지역총연합회와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임원들이 예배 순서를 맡았으며 기하성 총회장 이태근·정동균 목사와 총무 엄진용 목사가 격려사와 권면, 축사를 전했다. 또 기하성 재단법인이사장 박광수 목사가 축도했다. 양재철 목사와 오황동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회기 동안 교단 발전과 지역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