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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BA 제26차 서울 총회 및 대회 개최

이사장 이영훈 목사 '방송 선교 극대화' 강조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재외동포들을 위해 미디어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제26차 서울 총회 및 대회가 5월 24~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한인방송협회(WAKB) 대회도 함께 열려 코로나로 그동안 대면이 어려웠던 회원사 대표들이 오랜만에 만나 교류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WCBA 이사장이자 이번 서울 총회 및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24일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 기간) 가장 중요한 때 하나님이 열어주신 문이 방송이었다. WCBA 세계기독교한인방송들이 다 일어나 선교전략을 극대화해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놀라운 부흥의 역사와 선교 역사를 이뤄가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개막식에서 WCBA 발전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튿날인 25일 오전에 열린 제26차 WCBA 정기총회, 함께 진행된 제12차 WAKB 총회에 참석해 차기 임원 선출과 2023년 대회 일정 등 이사회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WCBA에는 우리 교회 FGTV도 소속 돼 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6.05. am 10:06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