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도봉교회가 5월 22, 29일 창동역 앞 광장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담은 사랑의 꽃나누기 전도축제를 펼쳤다. 꽃화분 1500개와 전도지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전도분과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교구 및 교회학교, 장로회 등 각 기관에서 동참해 100여 명이 함께했다.
축제 시작에 앞서 도봉교회 앞마당에서 출정식이 진행됐다. 특별 초대한 브라스밴드의 힘찬 찬양은 전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담임 김용준 목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전도열정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회복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꽃나눔이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열고, 희망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교회가 희망이라는 메시지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전달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기웅 장로회장과 불가리아 김홍인 선교사도 동참했다. 전도위원회 이건희 장로는 “3040세대가 적극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전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유치부부터 장로회까지 모든 기관이 전도 열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도위원회는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노방전도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