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절대 주권자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나아가야"
5월 16일부터 시작된 '교회 창립 64주년 영적 부흥을 위한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가 성도들의 뜨거운 부르짖음 속에 진행되고 있다.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새벽기도회는 연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기 원하는 성도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2주차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23일과 27~28일 말씀을 전했고, 이장균 부목사가 24~26일 설교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23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 33:2~3)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직분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문제를 만나게 되면 하나님 뜻과 생각보다는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내게 어떤 손해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자기 생각을 먼저 한다"며 "우리 신앙생활은 절대 주권자 하나님께 모두 다 맡기고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르짖는 기도에 대해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부르짖는다는 것은 간절하다는 것이다. 기도는 응답이 올 때까지 해야 한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기도의 양이 차면 하나님께서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 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27~28일에는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생각'(욘 1:1~4), '요나의 기도'(욘 2:1~9)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요나의 기도를 통한 진정한 회개와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장균 부목사는 3일 동안 '고백(Go Back)-하나님께 돌아가자'(욜 2:12~14), '고백(Go Back)-말씀으로 돌아가자!'(살전 2:13), '고백(Go Back)-십자가 복음으로 돌아가자(갈 6: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장균 목사는 "주의 역사하심을 따라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되고 온전케 된다"고 말했다.
5월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새벽기도회는 본 교회 뿐 아니라 각 지·직할성전과 기도처,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연원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는 "새벽에 일어나면 빨리 가서 기도하고 은혜 받을 생각으로 매일 기쁘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날마다 기쁜 마음으로 기도회를 완주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