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행 21:13 ◎ 찬송 : 새 505장(통 268장)
제3차 전도여행을 마친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방문한 에베소, 두로, 가이사랴 등에 있었던 몇몇 성도는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면 결박당하여 로마로 압송될 것이라는 성령의 경고를 듣고 바울에게 가지 말라고 애원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죽음도 각오하였음을 밝히고 오히려 자신을 만류하는 성도를 위로하며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결국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붙잡혀 로마로 압송되었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하라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은 선교와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을 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선교와 복음 전파에 무심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