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애 3:24~26 ◎ 찬송 : 새 337장(통 363장)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어려움은 끊이질 않고 계속되는 고난에 절망스러운 나날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레미야 선지자는 조국이 멸망하는 절망의 상황에서도 “야훼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애 3:24)고백하며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애 3:32)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70년의 포로기가 끝나고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지금 나의 삶이 끝을 모르는 어려움과 절망스러운 현실 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잠잠히 기다립시다. 하나님의 때에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삶에 어려움과 절망을 뛰어넘는 선하신 하나님만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오니 구원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허락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