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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립 64주년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 열려

이영훈 목사 "성령님과 동행해 부흥의 역사 이루자"
전 성도 제2의 부흥 이루길 소망하며 뜨겁게 기도

'교회 창립 64주년 영적 부흥을 위한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가 16일 시작됐다. '예배 회복과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6월 4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성전을 비롯한 지·직할성전과 기도처,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OTT 등에서 동시 생중계 되고 있다.

우리 교회는 1958년 5월 18일 대조동 깨밭에서 조용기 전도사와 최자실 전도사에 의해 시작돼 세계최대교회로 성장했다. 교회 창립 64주년을 기념하며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 우리 교회는 성령님과 동행했던 지난날을 돌아보고 전 성도가 제2의 부흥을 소망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18일 이영훈 담임목사는 "오늘은 교회 창립일이다. 교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우리가 세계최대교회라는 교만에 빠졌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고 피력했다. 이어 "특별히 미래세대인 교회학교와 청장년국이 부흥하도록, 젊은이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오도록 기도해야 한다"며 "우리가 기도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16~21일 '다니엘의 기도'(단 6:10), '다니엘의 기도 자세'(단 6:10), '하나님이 함께 하신 다니엘'(단 6:21~23), '다니엘의 하나님'(단 6:26~28), '합심 기도의 능력'(마 18:18~20), '기도와 간구'(엡 6:18)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기도의 사람 다니엘에 대해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다니엘은 하루 세 번 정한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며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 기간 동안 각자 기도의 제목을 적어 매일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자"며 "성령의 은혜가 임하도록 시간을 정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을 믿고 나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달라져야 한다. 어린 아이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듯 우리의 신앙도 성숙해져야 한다"면서 "매일 예루살렘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한 다니엘처럼 우리도 겸손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운동선수들이 금메달을 따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는 것처럼 우리도 영적인 금메달을 따기 위해 기도가 체질화되도록 힘써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하는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하루 1시간 기도하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킬 수 있고 기도의 영성도 쌓여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더 많은 성도들이 새벽예배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며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는 동안 기도처와 지성전이 개방된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니 전 성도가 새벽 기도회에 참여해 큰 영적 부흥을 이루자"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교회 영적 부흥을 위해, 새로운 정부가 5년 동안 나라를 잘 섬기도록,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도록,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멈추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하나님의 비전을 찾기 위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는 오열매 자매(청장년국 가스펠선교회)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혜련 집사(동작대교구)는 "교회 부흥을 위해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서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2.05.22. am 10:36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