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역사의식 갖고 교회 부흥 힘써주길”
2022년 대교구 및 지·직할성전 지구장 세미나가 15일 서울미술관에서 열렸다. 교구운영위원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지구장들은 성령 충만의 능력으로 기도와 전도에 힘써 제2의 부흥의 역사를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다.
교구운영위원회 간사 장동옥 장로의 사회, 교회발전위원장 김운곤 장로의 기도에 이어 말씀을 전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역사의식이다. 지구장들은 대한민국의 현시점에 있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구장으로서 어떠한 모습으로 헌신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교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한미수교 14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라고 설명하며 “우리는 역사의식을 갖고 과거의 잘못은 뉘우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 교회가 64주년이 됐는데 잘못한 것을 찾아내 반복하지 않도록 하고 더 발전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 지구장들이 교구를 살려야 교회의 미래가 있는 것이다. 구역모임이 회복돼 큰 부흥의 역사가 있기 바라며, 여러분이 부흥의 주인공이 돼 새로운 역사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수지구장 이상준A 장로(반석대교구)외 10명을 시상하고, 우수교구협의회의장 김만식 장로(강동성전)외 1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2022년도 지구장 32명은 이영훈 목사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다.
교구운영위원장 안병광 장로는 “예수님의 섬김을 배워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 제2의 부흥의 역사를 이뤄나가는 지구장, 교구협의회의장이 되자”고 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