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이영훈 목사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


이영훈 담임목사는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연세인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유경선 총동문회장은 "이영훈 목사님은 한국 교계의 지도자로 기독교 연합단체에 적극 참여해 대화와 통합에 힘썼다. 또한 '진리와 자유'의 연세정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100억원 규모의 지원으로 희망을 주어 온 연세인이 뜻을 모아 상을 드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수상자 인사를 통해 "개화기에 교육·의료·문화·선교 전반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이 연세대학교이다. 오늘 귀한 상을 주신 동문회에 감사드리고 연세인의 한 명으로 이렇게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 더욱더 연세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1973년 연세대 신학과에 입학했으며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템플대에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서승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하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님, 노영민 전 비서실장님 그리고 동문상, 공로상을 수상하신 동문 여러분 축하드린다. 인상 깊은 활동으로 연세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기사입력 : 2022.05.22. am 10:35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