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700만원 규모, 저소득층 5000가정에 나눔
우리 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과 함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을 19일 성전비서실에서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최경배 굿피플 회장과 회장단이 참석했다.
사랑의 희망박스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총 5000가구에 전달된다. 이번 나눔에는 1억 5700만원이 소요됐다. 사랑의 희망박스는 즉석밥, 국, 반찬 등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완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 선물을 받는 5000가정이 사랑을 통해 변화를 받고, 치료되고 회복되는 귀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또한 이번에 굿피플이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한국과 세계를 크게 변화시키는 NGO로서 사명과 일을 감당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굿피플 최경배 회장은 “코로나19를 2년 6개월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워졌지만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돕는 손길이 항상 있다는 것이 사랑의 희망박스를 통해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희망박스는 우리 교회와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배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