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14일 탄천 플로깅 ‘쓰담쓰담’(쓰레기 담기)행사를 진행했다. 2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고 4개 조를 구성해 교회 인근에 위치한 탄천을 걸으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섰다. 성도들은 교회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입고 친환경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들을 담아 환경 보호에 일조했다. 또한 교회 이름이 새겨진 에코백을 주변 이웃들에게 나누며 천국 복음도 전했다. 담임 황선욱 목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건강한 나라를 만들어 가기에 힘써야 한다. 교회가 모범을 보여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치며 복음을 전하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