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길”
2022년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지방회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가 19일 대성전에서 거행됐다. 여의도지방회 총무 백근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장로회장 신범섭 장로의 기도, 권사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사명’(행 20: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 교인들에게 스스로를 잘 살피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지도자가 되고, 예수님이 피로 사신 교회를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하고 순교의 길로 갔다”면서 “이 부탁의 말씀이 오늘 임직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앞으로 감당해야할 성도 한 사람이 온 천하다. 숫자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마음으로 섬기면 하늘나라에 큰 상급이 예비 되어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설교 후 여의도지방회장 이장균 목사의 인도로 임직식이 진행됐다. 임직자 소개와 서약 후 안수위원들이 임직자에게 안수기도하고 성의착의, 악수례가 이어졌다. 이장균 목사는 강민수, 김도호, 김향숙, 여진아, 임선아, 정성두, 정승환 총 일곱 명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임직 증서를 수여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이태근 목사는 격려사와 권면으로 임직자들을 축하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김도호 목사가 답사했다. 예배는 이날 임직한 정승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