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예수 안에 자유' 선포, 부흥 비전 심어 줘
순복음성동교회가 독립 13주년을 기념해 18일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우리 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린 이번 성회는 성동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까지 성도들로 가득 찼고, 우리 교회 수요예배와 이원생중계 됐다.
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의 사회와 장로회장 박정오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은혜의 해'(눅 4:18~19)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성동교회 축복대성회가 열리는 오늘은 순복음교회가 대조동에서 시작해 64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해 기쁘다"며 "우리는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에게 초점을 맞춰 예수를 전하고 나타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은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에게 은혜의 해를 전파해 주시는 분"이라며 "조건 없이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기쁘고 행복해져 미움과 분노, 상처, 부정적인 생각, 우리를 중독케 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 자유의 삶을 누리게 된다. 나아가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홍은 목사는 "오늘 아침 은혜의 소낙비가 내린 것처럼 '부흥'의 비전을 주신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삶에 은혜와 성령의 비가 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