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부흥사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한 조용기 목사를 기념하는 ‘조용기 목사 기념홀’이 15일 개관했다. 기념홀은 여의도순복음교회 1층 다윗성전에 마련됐으며 250㎡(약 75평)규모이다. 이곳에는 조용기 목사의 출생과 성장에서부터 교회를 개척하고 부흥시키기까지의 역사가 담겨있다.
조용기 목사가 평소 사용하던 성경과 직접 작성한 설교 원고, 작은 메모까지 다양한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한쪽에는 생전의 집무실을 옮겨 놓고 조 목사의 설교 영상을 틀어놓았다. 희망의 목회자로 불린 조용기 목사의 설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마지막 설교에서 “역사의 주관자인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에 있어 타협하지 말 것”을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이러한 신앙을 계승해 이영훈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모토로 세상에 희망의 등불이 되는 교회를 만들어 가기에 힘쓰고 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