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도서실이 새롭게 오픈했다. 이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교회 제1교육관 6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고 인테리어 보수, 냉·난방 시설 정비, CCTV 시스템 구축, 환경 미화 작업 등을 마쳤다. 또한 도서실 운영 프로그램과 홈페이지를 정비해 성도등록증 연동 대출 반납 시스템을 개선했다. 도서실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 정보를 전산화하고 소장 자료의 분실 방지 시스템도 구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도서실은 1977년 설립됐으며 보유하고 있는 책은 2만 여권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문서가 역사의 문명을 이어간다. 우리 교회의 도서실은 우리 교회 역사이고 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지식의 창고다. 이제부터는 새롭게 온라인 도서실을 개설해 더 많은 자료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한국 교회 최고의 도서실으로 만들자”고 비전을 선포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