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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교회개척의 날 세미나

'예수님 목회 배우기' 주제로 열려

제19회 교회개척의 날 세미나가 11일 시온성전에서 '예수님 목회 배우기'를 주제로 있었다. 개척목회자와 우리 교회 교역자들이 함께한 세미나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승리하는 목회의 비결'(살전 5:16~22)을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의 믿음' '간절한 기도' '넘치는 감사' '성령 충만' '말씀 충만' '선한 열매를 맺는 삶' '악을 버림'을 소주제로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지키고 힘써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은 긍정의 고백으로 사회를 변화시켜나가야 한다. 조용기 목사님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메시지로 늘 성령의 역사 가운데 믿음의 역사를 강조하셨다"며 "절대긍정의 신앙의 열매는 감사이다.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쏟고 부정적인 것에 물들지 말고 주님의 일을 하는데 올인하라"고 당부했다.  

절대긍정과 감사를 늘 고백하는 체질 변화를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목숨 바쳐 하나님을 섬기겠노라 다짐했던 그때의 모습을 잊지 말고 사람과 환경을 따라가지 말고 주님만 따라가라.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기도굴에서 주님께 아뢰라"고 권면했다. 또한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의 균형을 이뤄 초대교회처럼 부흥하고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사회로부터 칭찬받는 교회, 세상의 악한 풍조(동성애, 사이비, 이단, 이슬람 등)를 따르지 않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힘들어도 의기소침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전진하라"고 격려했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사역하는 권혁순 목사(이레순복음교회)는 "모교회에서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이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대로 처음 주님께 부름 받았을 때의 그 은혜와 감동을 잊지 않고 다음 세대로 부흥의 불이 옮겨가게 열심을 다해 복음을 전파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22.05.15. am 10:11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