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7:20∼21 ◎ 찬송 : 새 445장(통 502장)
요즘 로봇청소기, 빨래건조기 등 삶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가전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기능이 다양해지면 가격이 높아져서 부담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전제품들을 구입하는 이유는 삶의 여유와 행복을 더 누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모든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 안에 임해있지만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다 누리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우리 안에 임한 천국의 기쁨과 평안, 치료와 사랑을 누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