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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랑의 불길교회 헌당 기념 축복 부흥성회

이영훈 목사 "선한 일을 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 될 것"

미국을 방문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1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위치한 사랑의 불길교회(담임 김정수 목사) 헌당 기념 축복 부흥성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순복음북미총회 중남부지방회 소속의 사랑의 불길교회는 성전 구입과정에서 은행 대출을 받았지만 이전에 그곳을 사용하던 미국 교회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며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기적을 체험했다(순복음가족신문 2월 6일자 간증).

축복 부흥성회에는 털사 지역의 한인 성도들이 교파를 초월해 참석했고 성회는 경배와 찬양 후 김정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어 우리 교회 기획자문위원 김종복 장로의 대표기도 후 순복음북미총회장 김판호 목사가 강사를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행 10:38)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이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일 하신다"며 새롭게 교회를 이전해 헌당예배를 드리는 사랑의 불길교회 성도들을 축복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신 교회를 중심으로 선한 일을 해야 한다. 오직 성령 충만을 받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섬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육신의 병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예수님만이 오직 치료자 되신다"며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증거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털사 교회협의회장 신성실 목사가 축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님이 털사에 오셔서 한국교회의 위상과 자부심을 세워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지역 사회에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수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전 성도가 하나 되어 주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 되겠다"고 말했다.

털사=글·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5.08. am 11:18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