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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제26차 이사회

만장일치로 이사장 이영훈 목사 연임 추대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이하 WCBA) 제26차 이사회가 4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WMBC-TV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는 이영훈 현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창립된 WCBA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성도들과 방송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에 나서고 있다”면서 “새로운 방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다양한 방송 콘텐츠로 한국과 세계 각국의 한인 디아스포라를 잇는 가교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이사장 주선영 목사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기독교 방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감사하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등 방송을 통해 주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GOODTV 김명전 이사의 기도에 이어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또 이성철 사무총장의 전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재정보고, 사업 및 예산, 이사장 선임 및 임원 추천의 건, 제26차 총회 일정의 건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WCBA는 올해 5월 24, 25일 서울에서 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사회에는 우리 교회 FGTV 최진탁 방송국장이 참석했다.

뉴저지=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5.01. am 09:54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