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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실업인춘계축복예배서 비전 선포

"성령 안에서 하나 돼 선교사명 이루자"
실업인들 사랑 실천과 선교에 더욱 힘쓸 것 다짐

2022년 실업인춘계축복예배가 4월 22일 대성전에서 있었다. 예배에 참석한 실업인들은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있는 이때 더욱 성령으로 무장해 선교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정충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증경회장 김종복 장로의 기도, 실업인대교구장 황윤성 목사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쎰라콰이어의 은혜로운 찬양 후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엡 4:1~3)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 받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성령 충만이다. 모두가 성령 충만해 헌신할 때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지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령 충만하면 예수의 영이 충만해지고 겸손과 온유의 사람으로 변화된다"며 "겸손하고 온유한 주님의 일꾼들이 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서하고 화목하게 살아가야 한다. 평안함을 갖고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선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돼 우리 교회에 맡겨진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더욱 모이기에 힘쓰며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선교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각 선교회가 주어진 사명에 따라 힘써 복음을 전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이영훈 목사가 실업인 정회원증을 전달했고, 정충시 장로는 "모든 회원들이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무장하고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 코로나 이전 보다 더 큰 부흥과 발전으로 거듭나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5.01. am 09:39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