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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 및 지·직할성전 담임, 국장, 대교구장 회의

이영훈 목사 "청장년,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역" 강조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 세계선교센터 7층 벧엘성전에서 열린 부목사 및 지·직할성전 담임, 국장, 대교구장 회의를 주재하고 영산기념홀 개관 계획, 청장년 부흥,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 사역, 제직 추천 등에 대해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5월 셋째 주에 창립 64주년을 맞아 영산기념홀 개관 테이프 커팅식을 하겠다"면서 "우리 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영산기념홀을 완성해서 조용기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서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040이 우리 교회 허리이고 앞으로 미래이고 생명이다. 청장년이 많아지면 교회학교 학생 수는 같이 따라 올라오는 것이다"라면서 "젊은이들의 영성회복운동이 회복되고 교회 내에 기도운동이 살아나야 한다"고 피력했다.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들에 대한 사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한 이영훈 목사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다각적 검토를 통해서 올해 후반기부터는 방향 전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 아이디어를 내고 교회 체질을 바꿔야 한다. 다문화를 안는 국제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제직 추천에 관해서는 "교구장들이 목회자로서의 책임을 걸고 바르게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22.04.24. am 10:38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