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회, 안수집사회, 남녀선교회 동참
우리 교회의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이 계속되고 있다. 이영훈 담임목사가 평소 구제와 나눔, 섬김을 강조함에 따라 장로회를 비롯한 각 기관의 이웃을 향한 온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17일에는 장로회(2000만원), 남선교회(1000만원), 안수집사회(1000만원)가 전달식을 가졌고 20일에는 여선교회(1000만원)까지 동참해 총 5000만원을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지원과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우리 교회는 3월 말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과 국민일보가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캠페인'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영훈 목사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속히 안정되기를 바라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들에게도 예수님의 평화가 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범섭 장로회장은 "화재를 당한 이재민들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받는 난민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장로회와 제직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나·복순희·김주영 기자